Tommy P 作
사랑은 타이밍이다.
서로의 상황에 대한 타이밍..
운명의 장난처럼 어긋나서 피눈물을 쏟을 수도 있고,
하늘의 도움으로 행복한 함박웃음을 터뜨릴 수도 있다.
남녀관계에서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에 등장하는가이다.
미칠듯이 끌리고, 죽도록 사랑해도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가 아니고,
기막힌 타이밍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다.
서로에게 기가막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레 등장해주는 것,
그래서 서로의 누군가가 되어 버리는 것,
그게 "운명"이자 "인연"이다.
...김형경 <성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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