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삶의 우물에서 사랑을 가득 퍼올려라

misslog@hanmail.net 2008. 11. 27. 21:58

 

 

 

 

 

 

 

 

 

나는 자신의 삶이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사랑이 싹트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내면부터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 또한 별로 보
지 못했다.

다른 사람이 먼저 자신을 사랑해 주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늘 목마를 수밖에 없다.

'의지란 두 지점 간의 최단 거리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
을 사랑으로 충만한 삶과 연관지어 생각해도 틀림없는 사실
이다.

다정한 태도, 확고한 선택, 친절한 행동, 그리고 먼저 다가서
려는 의지가 우리를 그 목표로 데려다 줄 것이다. 자신의 삶
에 사랑이 필요하다거나, 세상에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는 먼저 이렇게 해보라.

잠시 이 세상이나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잊어버리고 자신의
가슴속을 들여다보라.

가슴속에 끊임없이 길어올릴 수 있는 사랑의 샘물이 출렁거
리고 있는가? 가슴속의 샘물을 퍼올려 바깥 세상 사람들, 심
지어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메마
른 가슴까지도 시원하게 적셔줄 수 있는가?

곧 다가올지 모를 큰 사랑을 향해 가슴을 열어 두고, 사랑을
기다리기보다는 자신을 사랑의 원천으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그토록 희구하는 사랑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인 것이
다.

사랑의 샘물은 많이 길어 올릴수록 더욱 달고 시원해진다. 사
랑을 베풀면 베풀수록 오히려 더 큰 사랑이 찾아온다.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통제 가능한 일)을 가장 중
요하게 여기고, 사랑을 받는 것(통제 불가능한 일)에 대한 집
착으로부터 벗어날 때, 자신의 삶이 더 많은 사랑으로 풍요해
지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랑 그 자체가 보상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진리 하나를 가슴속에서 건져 올리게
될 것이다.

 
...리처드 칼슨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중에서 창작시대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