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y & David Palma 作
"'나', 그 자체란 없으며 오직 근원어 '나-너'의 '나'와 '나-그것'의 '나'가 있을 뿐이다.
(...)
'너'와의 만남은 은혜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내가 '너'를 향해 저 근원어를 말하는 것은
나의 존재를 기울인 행위이요, 나의 본질 행위이다.
(...)
너와 나는 오직 온 존재를 기울여서만 만날 수 있다.
온 존재에로 모아지고 녹아지는 것은 결코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나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나'는 '너'로 인해 '나'가 된다.
'나'가 되면서 나는 '너'라고 말한다.
모든 참된 삶은 만남이다."
... <나와 너> Martin Buber 저 표재명 역 문예출판사 1994 ...
'나도.. 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실,진실들...... (0) | 2008.11.30 |
|---|---|
| 삶의 우물에서 사랑을 가득 퍼올려라 (0) | 2008.11.27 |
| 햇빛에 가득 찬 하루는 행복하기에 충분하다 (0) | 2008.11.23 |
| 자잘한 기쁨도 나에겐 큰 기쁨이다 (0) | 2008.11.23 |
| 추억이 다시 살아날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0) | 2008.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