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nando Botero 作
'집중'은 언제나 '자기 선택'후의 행위여야 마땅합니다.
자연 속에서
원시 모드로 돌입한 남녀에게 풀벌레 소리가 또렷이 들린다면
그건 그 관계에 대한 경계경보일지도 모릅니다.
처방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우선,
상대에 대한 나의 '선택'이 탁월했는가를 돌아본다.
그것이 확실하다면
그후 '무아지경(無我之境)'의 집중 모드로 돌입한다.
... 정혜신 <마음 미술관> 문학동네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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