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예술에는 지독한 공통점이 있다.
둘 다 사람에게 같은 요구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요구란 바로 '그 사람의 전부'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니 치열할 수밖에, 그러니 아름다울 수밖에.
... 원재훈 <착한책> 바다출판사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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