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아, 반가워

misslog@hanmail.net 2008. 8. 1. 19:59

 

 

 

 

 인생의 많은 만남들이 얽히고 설켜
거대하고 단단한 실타래처럼 지구를 굴려간다.


때론 감당하기 힘든 피로감을 느끼며 울고 웃고
사랑하며 우리는 지구를 굴려가고 있다.


별탈 없이 하루가 지나가주면 고마운 거다.


서로가 잘되길 기원한 마음이
이심전심으로 가 닿으면 즐거운거다.



신현림 /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 ... 76 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