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배움은
이론을 통해서가 아니라
몸소 겪는 체험을 거쳐 이루어진다.
그리고 몇 차례의 실패를 겪으면서 구조적인 원리와 확신에 이를 수 있다.
이런 일은 비단 방 고치는 일만이 아니라 인간사 전반에 걸쳐 해당될 것이다.
실패가 없으면 안으로 눈이 열리기 어렵다.
실패와 좌절을 거치면서 새 길을 찾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전생애의 과정에서 볼 때 한때의 실패와 좌절은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딛고 일어서야 할 디딤돌이다.
...법정스님 <오두막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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