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vador Sabater 作
시인은 번성하는 대도시 한복판에서 오히려 폐허를 보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폐허에 섰을 땐 무엇을 보는가
그때도 역시 폐허 그것을 본다.
시인의 눈은 그 자체가 폐허를 비쳐내는 인식의 프리즘인 것이다.
...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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