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mne a L'amour 작
다만, 이렇게 밝고 따스한 장소에서
서로 마주하고 뜨겁고 맛있는 차를 마셨다는 기억의 빛나는 인상이,
다소나마 그를 구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언어란 언제나 너무 노골적이라서,
그런 희미한 빛의 소중함을 모두 지워버린다.
나도 잊지 않아요. 내게 많은 것을 준 당신을.
...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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