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l Drechsel 作
느긋하게 기다리는게 제일이에요
희망을 잃지 말고 엉킨 실을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거예요
사태가 아무리 절망적일 지라도
실마리는 어딘가에 있기 마련이죠
주위가 어두우면 잠시 가만히 있으면서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듯이 말예요
... 무라카미 하루키<상실의 시대> 문학사상사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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